OKR(Objectives and Key Results)은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목표와 개인의 노력을 일치시키고, 투명성을 높여 모든 직원이 회사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그 방향성에 맞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OKR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그 달성 여부를 측정하는 현대적인 성과 관리 도구로 1970년대 인텔에서 Andy Grove에 의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그 후 구글, 링크드인, 트위터 등 많은 성공적인 기업들이 이를 채택하여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오늘날, OKR
대한민국 유일 OKR 코치 포럼이 3월 7일(목) 가인지벙커에서 진행됐다.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OKR 코치 포럼은 OKR을 도전하는 국내 인사 담당자와 코치들의 한국형 OKR과 도전주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다.OKR 코치 포럼은 3월 7일(목)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이 됐으며 30여 명의 코치들이 모여 사례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4년 1회차 OKR 코치 포럼에서 오롤리데이 박신후 대표가 'OKR로 만들어가는 진짜 수평 조직 문화'에 대해 사례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박신후 대표는
OKR (Objective and Key Results)은 목표(Objective)와 핵심결과(Key Results)의 약자로 측정 가능한 팀 목표를 설정하고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목표 설정 방법론이다.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 사례는 전 세계 기업들에게 OKR 도입의 중요한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도 OK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목표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OKR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OKR을 실제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운영하는
지난 1월 17일 가인지캠퍼스 김도희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인지캠퍼스는 경영자를 위한 기업 성장 노하우와 직원들을 위한 직무 지식을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대한민국 모든 오피스가 하루에 한 번 이상 가인지 콘텐츠를 즐기게 하자’는 비전을 꿈꾸고 있는 가인지캠퍼스는 경영자분들을 위해 매일매일 비즈니스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자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 김도희 대표와 인터뷰를 통해, 가인지캠퍼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기존 경영 컨설팅 서비스와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다.다음은 가인지캠퍼
새해를 맞이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올해의 목표를 세우고는 합니다.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새해가 시작되면 새로운 회사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각 조직별로 전략을 수립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OKR 예시, KPI 설정하는 방법, OKR과 KPI의 차이 등에 대한 검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시기가 바로 새해이기도 하죠.특히 최근에는 구글의 목표관리 방식인 OKR이 유행하면서 많은 기업에서 OKR을 도입해 운영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목표관리에 있어 OKR, KPI, M
가인지컨설팅 그룹에서 개최하는 OKR을 완벽하게 정착시키기 위한 필수과정인 OKR 코치 자격증 과정이 1월 24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합정 가인지벙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OKR 코치 자격증 과정에서는 많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여 OKR의 철학을 배우고 기업의 목표를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OKR(목표 및 핵심 결과 지표로 일하는 방식)은 인텔에서 시작되어 구글을 거쳐 실리콘밸리 전체로 확대된 성과관리 기법으로, 조직적 차원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목표 설정 프레임워크다.
19기 OKR 코치 자격증 오프라인 교육이 1월 24일 합정 가인지벙커에서 진행됐다.국내 유일 OKR 자격증 발급처 가인지는 기업들이 OKR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온·오프라인으로 교육하고 있다.19기 OKR 코치 자격증 오프라인 교육은 총 2회차로 진행 예정이며, 오늘 진행된 1회차 교육은 총 4부로 구성었다.1부 ‘평가주의가 아닌 도전주의 OKR코칭의 철학’은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의 강연으로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아래는 김경민 대표의 강연 내용으로 구성된 인사이트다.1) OKR의 역사OKR(Objective
"OKR하면 뭐가 좋아져요?"OKR을 하면 우리 조직에 3가지 변화가 일어난다. 첫 번째로는 '목표의 변화'가 생긴다. 목표가 도전적으로 변하고 목표의 수준에 따라 실행이 달라지기 때문에 목표 난이도가 상승하게 된다. 또한 실행을 관리하는 방법이 지시와 보고로 이뤄진 지휘명령 체계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변화하게 된다. 마지막으로는 OKR을 실행하면서 발견한 우리 지식들을 개인의 지식과 자산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우리 기업의 '자산과 지식'을 남게 되는 변화를 볼 수 있다.OKR파워 실천편의 저자인 가인지컨설팅그룹 신주은 센터장을
1월 5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세상을 더 이롭게 하는 유통전문 소셜벤처기업 ‘청밀’ 경영계획 워크샵에서 가인지컨설팅그룹 OKR 특강이 진행됐다.청밀은 우리 일상과 가장 밀접하다는 “식(食)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사회통합을 이룬다”라는 모토로 홀로서기에 취약한 장애인과 노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객에게 맛과 건강 이상의 가치 있는 먹거리를 정직하게 전달하는 식자재 유통 전문 사회적 기업이다.OKR 의미와 다양한 기업의 실제 적용 사례 듣는 OKR 특강은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됐다.1부는 OKR을 ‘볼포인트
가인지캠퍼스 OKR 센터 신주은 센터장과 홍효인 책임 연구원이 한국형 OKR 실행 종합판 신간을 출간했다.OKR은 Objective and Key Results의 약자로 1970년대 앤디 그로브 전 인텔 회장 겸 CEO가 처음 고안한 개념으로, 이후 1999년 벤처 투자자 존 도어가 OKR을 구글에 소개했고 실리콘밸리,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토스, 한화, SK그룹 등 국내 기업에서도 OKR 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OKR 시스템을 돌입해 적용 중이다.국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도입하는 OKR은 회사, 팀, 개인
남문통닭이 중부일보 주최 ‘2023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요식업 브랜드 F&B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남문통닭은 수원시 관광문화특구인 ‘수원통닭거리’ 대표 브랜드로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과 수원시민이 찾는 통닭 브랜드다. 남문통닭은 수원통닭거리 대표 특산물인 ‘수원왕갈비통닭’을 최초로 개발 판매했으며,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남문통닭 김경재 대표는 단순 외식사업을 넘어 음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외식문화콘텐츠 기업을 지향하며 ㈜남문통닭 Eatertainment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남문통닭 핵심가치는 투명성·문화·창의성·성장·도전이다.김
지난 9월 14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인터내셔널'(이하 굿피플)은 신촌 히브루스 카페에서 두 번째 OKR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 파티는 굿피플이 지난 2월부터 도입한 OKR 성과관리 시스템의 두 번째 사이클을 마무리하며, 이번 분기의 OKR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이날 OKR 파티의 드레스코드는 '파란색'으로, 굿피플의 구성원들이 파란색 옷을 착용해 파티 분위기를 더 했다. 시작은 가인지캠퍼스 조민아 코치의 OKR 지식 O,X 퀴즈로 활기차게 시작되었다. 그 후, 사전에 작성된 OKR 돌아보기 카드를 행사
OKR은 Objective and Key Results의 약자로 앤디 그로브 전 인텔 회장 겸 CEO가 처음 고안한 개념으로 OKR은 이제 기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경영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OKR(목표 및 핵심 결과 지표로 일하는 방식)은 인텔에서 시작되어 구글을 거쳐 실리콘밸리 전체로 확대된 성과관리 기법으로, 조직적 차원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목표 설정 프레임워크다.현재 토스, 한화, SK그룹, 강남언니, 버드뷰 등 국내 기업의 OKR 도입을 시작으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OKR 시스템
DRI는 특정한 업무나 프로젝트에 대해서 책임지는 한 사람을 뜻한다. 만약 특정 기업에서 DRI를 도입할 생각이 있다면 '자율'과 '자기 주도성'이 초점인 문화를 갖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건 DRI가 자율적인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도를 가능하게 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키우기 때문이다. 이때, ‘그럼 이런 기업문화는 어떻게 만드는건데?’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 수도 없고 특정 문화를 세우더라도 마음같이 잘 따르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기사에서는 구체적으로 DRI 문화를 도입할 때 효과적인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비즈니스 파워 콘서트(이하 ‘비파콘’)가 7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진행됐다. 비파콘은 총 3부로 나누어지는데 마지막 3부는 ‘DRI (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 자율과 책임의 시대가 욌다'라는 주제로 22년간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3,700여 개의 기업을 컨설팅한 언더백 전문 컨설팅 기업 김경민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 김경민 대표는 DRI를 “최종적인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그는 DRI삼각형을 보여주며
OKR 2년 동안 자체 운영하면서 느낀 점 공개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개최하는 '7월 OKR 코치 포럼'이 지난 7월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다. 가인지벙커 합정점에서 진행된 '7월 대한민국 OKR 코치 포럼'의 이번 주제는 'OKR 도입부터 운영까지'이었다.이번 7월 포럼의 연사인 올리비아 코치는 2년동안 자체적으로 OKR을 운영하면서 OKR에 대해서 깨달았던 인사이트를 4가지로 정리하여 전달했다. OKR 초기 도입 시 핵심은 동기부여올리비아 코치는 "OKR은 동기부여 도구로써 탁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올리비아
이번 글에서는 성과관리, 목표관리 등의 이야기를 할 때 한 번씩은 꼭 조직에서의 활용을 검토하게 되는 OKR(Objective and Key Results)에 대해서 세상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OKR에 대한 등장 배경이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자료가 공개되어 있으니 각설하고, 개념 이해에 집중하겠습니다.이번 글을 통해 다음의 두 가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1. OKR과 Initiative란 무엇인가?2. OKR과 Initiative는 어떻게 연결되는가?1. OKR과 Initiative란 무엇인가?2. OKR과 Initiati
가인지컨설팅그룹과 플로우가 팀 목표와 OKR 레시피 오프라인 무료 세미나를 진행했다.5월 31일 영등포구 영신로 220, KnK디지털타워 20F Wehall에서 가인지컨설팅그룹X플로우 무료 OKR 세미나가 열렸다.이번 세미나는 OKR을 제대로 쓰고 싶은데, 실제 회사의 목표와 업무에 적용해 보려니 쉽지 않아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됐으며 총 3섹션으로 진행했으며 1세션 당 1시간으로 진행이 됐다.세션 1에서는 OKR에 대한 이해와 필수로 알아야 하는 OKR 성공 요소 3가지에 대해 다뤘다. 세션 2에서는 우리 조직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개최하는 OKR을 도전하는 대한민국 인사 담당자와 코치들의 OKR 코치 Meet up에 이어 한국형 OKR과 도전주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5월 '대한민국 OKR 코치 포럼'이 5월 1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가인지벙커에서 진행된 '5월 대한민국 OKR 코치 포럼'에서는 OKR 평가보상 모델에 대해 'OKR과 도전주의 평가보상'이라는 주제로 신한라이프, flex, 가인지컨설팅그룹의 실제 사례를 듣고 견해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적어도 분기 1회 골든미팅을 사수하십시오가인지컨설팅그룹의 이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