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 ‘평범한 우리가 기적을 만든다’, 고객을 섬기는 회사, 사랑이 있는 조직문화가 있는 회사인 워디의 전승범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워디는 디지털 광고 대행사로, 2018년 4월에 설립됐다. 전승범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워디의 창업 스토리, 가치, 조직문화, 성공비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어떠한 마음으로 디지털 광고대행사 워디를 창업하셨습니까?광고대행사에서 광고 관리자의 일을 했었습니다. 휴일에 전화 한통을 받았는데요, 광고비 100원 올랐는데 이유가 뭐냐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내가 40대가 되어도 휴일에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세미나(이하 ‘가경세’)가 오는 7월 21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50회를 맞이한 ‘가경세’에는 10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특별히 이번 7월 가경세는 코로나 시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다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이 되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오프라인 세미나는 가인지 회원 40명을 선착순으로 현장 티켓을 오픈했으며 판매가 마감됐다. 현장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분들은 7월 21일 오전
지난 11일 한동대학교(포항)는 가인지컨설팅그룹과 기업탐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2019년 MOU이후 기업설명회, 취업준비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협력이 있었다.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2-4학년 디자인학부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기업을 방문한 학생들은 기업소개 및 일터선교사로써 비즈니스에스미션(Business as mission) 소개 강연에 참석했다.강연을 진행한 HR 담당자는 직장 영역에서 어떻게 사랑을 전하는지를 일터선교사의 사례로 소개했다.가인지컨설팅그룹의 비전과 문화를 들은 한동대학교 참석자 학생은 “직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팀은 무엇이 다른가? 더 팀 (성과를 내는 팀에는 법칙이 있다) 저자 아사노 고지는 언급했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 특별한 능력이나 경험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며 “다만 확고하고 정밀한 법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책을 낸 아사노 고지는 다수 기업의 조직 혁신을 돕고, 예리하고 유능한 컨설턴트로 평가받았던 인물이다. 현재는 링크 앤드 모티베이션 이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기업의 조직 변혁을 활발하게 돕고 있다.그는 책에서 단순한 목표 설정을 경계한다. “비즈니스에서 언급하는 목표 설정은 시대에 따라 달라졌다”며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상대방이 입으로 말하지 않은 것을 듣는 것이다."-피터 드러커바디랭귀지는 경영자로서 정말 궁금해하고, 그만큼 잘 알고 있을 것 같은 주제이다. 조미경 대표는 주로 기업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교육학 박사 yena cho mi kyoung이다. 최근에는 기업 임원진이나 정치인을 대상으로 개인 PI (President Identity), 미디어 이미지 전략을 함께 하였다.조 대표는 가인지캠퍼스에서 경영자의 퍼스널 브랜딩을 이미지&스타일, 바디랭귀지로 나누어 강의하였다. 바디랭귀지 파트에서는 바디랭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 효율적인 시간 관리는 필수이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 내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시간 관리 비법 두가지가 있다.첫째,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라당장 오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To do'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To do' 리스트는 항상 눈에 띄는 곳에 위치해 두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또한,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출근 전에
지난 6월 15일, 엔조이소프트 조승훈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엔조이소프트는 17년 전 PC방 관리 프로그램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됐다.현재 무인운영 점포시스템 전문연구개발 회사로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 인프라 기반 O2O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승훈 대표와 인터뷰하며 엔조이소프트의 기술 소개와 더불어 회사 가치, 인재상,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아래는 엔조이소프트 조승훈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다.Q. 엔조이소프트 로고 의미는 무엇입니까?로고를 보시면 두 가지 중의적 의
매주하는 주간업무, 주간미팅이 형식적이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 같고, 제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을 땐 목표와 피드백을 명확히 해야한다.우리가 미팅을 하는 이유는 현재 상황이나 진척을 파악하기 위해 특이한 이슈나 상황을 파악 하기 위해서다 즉,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다.그렇다면 주간 업무 리포트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첫째, 목표는 smart 하게 작성한다. Specific : 구체적으로Measurable : 측정가능한Achievable : 달성가능한Relevant : 연관성 있는Tim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세미나(이하 ‘가경세')가 오는 6월 16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가인지캠퍼스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49회를 맞이한 ‘가경세'에는 10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이번 6월 가경세에서는 기존 북토크 방식에서 경영 테이블 방식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새로워진 6월 가경세에서는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가 경영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된다.또, 6월 가경세부터 하나의 통일된 대주제
가상현실과 현실세계의 조화를 이루다 ‘메타버스’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상을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연결되는 가상현실 세계로 그 안에서 경제활동과 여가활동,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언택트 시대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2018년 개봉한 영화이자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은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 황폐하게 변해버린 망가진 지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인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 벌어지는 내용
한 회사에 성과를 아주 많이 낸 과장급 직원이 있었다. 경영자가 고마움과 기대감으로 바로 승진을 시켜주고, 연봉도 중간에 약 1,000만 원 올려줬다.연봉은 올랐고, 경영자는 기대감이 늘어나는 와중에 주변에서 반발심이 일어나고, 성과가 바로 연결이 안 돼 결국 퇴사했다. 승진 안 시키면 퇴사할 것 같고, 승진시키자니 부작용이 일어날 것 같을 때 경영자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 고민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제시한다.승진과 보상을 구별하라‘역량에는 승진을, 성과에는 보상을’ 이라는 중요한 원칙이 있다. 직급승진
13일, ‘2022 경영전략컨퍼런스'가 개최됐다.본 컨퍼런스에서는 조직의 일하는 방식 혁신에 도전하는 경영자 및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각 분야 주요 연사들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흐름에 대비한 구체적인 경영전략을 실제 사례와 지식을 통해 전했다.‘2022 경영전략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하여 실제 성공 사례와 지식을 가진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과 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연 2회 컨퍼런스이다.이번 ‘2022 경영전략컨퍼런스’는 2022 경영계획, 산업과 규모에 맞는 실제적인 방법론을
13일, 가인지컨설팅그룹이 주최하는 2022 경영 컨퍼런스가 열렸다.이번 2022 경영 컨퍼런스는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되고 5명 연사들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는 '탁월한 인재를 끌어모으는 조직의 평가와 보상 전략'에 관해 강연을 진행했다.김경민 대표는 총 7가지의 인재 레시피를 통해 보복적 고용 시대에 조직의 적절한 평가와 보상 전략이 탁월한 인재를 끌어모으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김경민 대표는 뛰어난 인재를 조직에 영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입된 인재를 적절한 보상과 평가를 통해 성장시키는 것도
소기업에게 주어진 과제 중 하나는 기업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최대 성과를 이끌어내는 좋은 인재를 영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좋은 인재를 만난다고 해도 인재에게는 여러 선택지가 있을 수 있기에 기업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마음에 드는 인재가 다른 기업으로 가는 것을 예방하려면 ‘1. 경영자의 인재를 위한 시간 확보 2. 존중 받고 있다고 느껴지는 면접 경험 3. 지원자를 잡기 위한 한 판 승의 진정성’ 이렇게 3가지가 필요하다. 좋은 인재 확보방법1. 경영자(또는 리더)의 인재를 위한 시간투자좋은 인재를
가인지캠퍼스에서 경영자들을 위한 ‘2022 경영컨퍼런스’를 오는 5월 13일 개최한다.경영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규모의 최고경영자(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해 실제 성공 사례, 지식을 보유한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가인지컨설팅그룹의 연례 행사로, 매년 두 차례 열린다.이번 ‘2022 경영컨퍼런스’는 가인지 멤버십 회원들 대상이며 오후 1시~오후 6시 가인지캠퍼스에서 라이브로 생중계된다.‘2022 경영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산업과 규모 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하여 실제 성공 사례와 지식을 가진 연사
최근 몇 년 사이 기업이 일하는 방식은 급변했다.온라인 미팅과 재택근무가 많아졌다. 이전에는 한 곳에 모여서 진행하던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열기도 한다.재택근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과 장비가 많이 개발되었다. 온라인 화상 미팅 프로그램, 캘린더 공유 프로그램, 화상 회의를 가능하게 하는 카메라나 음향기기도 이전보다 더욱 고도화되었다.우리가 일하는 방식, 일하면서 지켜야 할 것들도 많이 바뀌었다.하지만 기업마다 그라운드 룰 혹은 일하는 방식 변화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가인지캠퍼스에서 만든 '재택근무 7가지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개인의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때 경영자는 리더십의 한계를 느낀다. 시스템 도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경영자가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말한다.관계를 통해 문화를 만들라경영은 관리가 아닌, 관계인 경우가 많다.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고, 인격적 관계를 맺지 않으면서 시스템만 보완하는 것은 '시스템 과잉투자'다.관계를 맺지 않으면 관리당하고, 메시지를 안주면 오해한다. 경영자가 생각을 잘 메시징 하는 것, 의사소통을 잘하는 것만으로도 해결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책 ‘성과를 향한 도전’에서 “프로패셔널한 전문가, 프로페셔널한 그런 능력을 갖기 위한 5가지 요소가 있다”고 말했다.성과를 내야 하는 사람은 경영자, '지식 노동자'다.'지식 노동자'란 피터 드러커의 책 '단절의 시대'에서 처음 인용한 단어다. '지식 노동자'는 현장에서 새로운 지식을 발굴하고 이것을 공유하고 확산하면서 무형적 가치들을 유형의 가치로 환산해내면서 성과를 내는 사람을 말한다.단순 육체 노동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모두가 지식 노동자로서 일하는 시대다. 모두가 성과에 집중하는 전문가가 되
사람의 첫인상은 3초면 결정된다. 첫 만남에서 사람들의 호감을 얻으려면 목소리, 제스처, 스타일에 신경 쓸 수밖에 없다. 특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기업을 대표하는 경영자라면 더더욱 중요하다.경영자를 위한 국내 유일 무제한 영상·자료 OTT 서비스 가인지캠퍼스 경영부스팅 7회에서 CMK IMAGE KOREA 조미경 대표는 ‘CEO 퍼스널 브랜딩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링 방법’에 대한 주제로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링 연출 방법에 대한 꿀팁을 전했다.조미경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현장 컨설팅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미지에 관련된 맞춤형
이 달에 진행되는 경영 세미나는 국내 최고 ‘인사쟁이’ 황성현 대표(전 카카오 부사장)이 초청연사로 "성장하는 기업의 인사는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뿐만아니라 이어지는 경영필독서 특강시간에는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대표가 경영자가 알아야 할 이익관리 요소에 대해 다를 예정이다.황성현 대표는 다양한 매채를 통해 구글과 카카오의 혁신적인 인사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으며, 야후코리아 인사부문장, 구글코리아 시니어 HR 비즈니스 파트너, 구글 본사 시니어 HR 비즈니스 파트너를 거쳐 지난 2016년 7월부터 카